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2026-04-03 11:26:37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1일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일 전남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7층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최인성 센터장과 김병근 물리치료사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여대에서는 물리치료학과 이남기 교수가 참석했다. 이남기 교수는 현재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건강보건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인력과 장애인·가족 대상 교육 자문 및 예비보건의료인력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및 가족, 관련 종사자를 위한 교육 봉사 협력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장애인 건강 및 건강권 교육을 위한 강사·봉사활동 지원 ▲예비보건의료인력 대상 장애인 건강권 교육 지원 ▲정부지원 사업 협력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물리치료학과는 ‘AI 기반 신체평가 및 교육’과 ‘예비보건의료인력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연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반 신체평가 및 교육을 통해 장애인 건강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학생들의 현장 봉사 참여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물리치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건강권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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