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사업단,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박람회 참가

이선용 기자 / 2024-11-26 11:30:04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참가
THE SERA와 바이어 상담·현장 판매 실적

홍콩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박람회 2024에 참가한 인하대 GTEP 사업단 학생이 제품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GTEP 사업단)이 홍콩에서 열리는 수출 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박람회 2024(Cosmoprof Asia 2024)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박람회는 2천800여개의 전시업체와 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다.

한국,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뷰티 바이어들이 방문하며, 화장품 포장 분야를 다루는 홍콩 코스모팩(Cosmopack Asia)과 같은 기간 열려 뷰티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바이어들을 발굴할 수 있다.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박람회 2024에는 인하대 GTEP 사업단 소속 지서은, 장정아 학생이 참여해 협력업체인 ‘THE SERA’과 함께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계약 체결 등을 진행하면서 국내 중소기업 수출에 힘을 보탰다.

THE SERA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80건의 상담 중 47건의 바이어 상담 성과를 기록했으며 약 500만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지서은, 장정아 학생은 모두 전시회에서 실질적·잠재적인 바이어 발굴에 주력하면서 큰 성과를 거뒀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역업계 요구에 맞춘 해외지역 특화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하대는 18년 연속 GTEP 사업에 참가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와 학생들의 무역 산업 현장 경험을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웅희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국내 뷰티 업체가 중화권 뷰티 시장으로의 진출과 소매 유통망 확장을 위해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인하대 GTEP 사업단 18기의 활동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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