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석·박사과정 유학생, 예술탐방 ‘호평’

이선용 기자 / 2023-10-16 11:29:39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찾아 작품 감상

호남대 대학원 석·박사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이 예술탐방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원 석·박사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예술탐방을 13일 진행했다.


이날 탐방 행사는 문화 및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유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 요소 경험과 서로 교류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기회를 마련했다.

유학생들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하나로 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국내외 아티스트와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사과정 미전치 학생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회를 즐기며, 아시아의 다채로운 예술과 역사를 탐험할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학문적 지식을 확장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유학생들은 이어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찾아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 아티스트 및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산업디자인학과 올해 석사 신입생 동선신은 “디자인 비엔날레는 미술, 패션, 공예,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볼 수 있어 창의적 아이디어와 디자인의 다양성을 경험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이런 현대 예술과 디자인 트렌드를 탐구하는 기회를 더 제공하여 학문적 및 창의적 성장을 촉진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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