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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인터렉티브 멘토와 실습 중인 강남대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학생. 사진=강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남대학교는 학생 21명이 하계 방학 동안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 산학연계 현장실습의 일환으로 13개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은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부처 협업형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SW 개발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기반의 특화된 교육을 통해 SW 개발 인재로 육성하고, 졸업 후에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으로 채용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남대는 '데이터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 과정(웹 개발자, 모바일앱 개발자 양성)'으로 사업에 선정돼 SW 개발 분야에 관심 있는 4학년 학생(전공 무관)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SW 전문 인력을 매년 40명씩 5년간 약 2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남대는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과 산업체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원사 12개사를 포함해 강남대 가족기업, 서울경기 지역의 유망기업 등 19개 기업이 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실습(인턴십)과 졸업 후 채용에 참여하기로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감형 메타버스 VR·AR·XR 전문기업인 요요인터렉티브에서 현장실습 과정에 참가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학생은 “강의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적용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실제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과 역량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멘토의 의견을 듣고, 그에 따라 취업을 위한 로드맵을 한층 보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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