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기(오키), 이유림 배우의 열연으로 완성된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한 고찰
김우민 감독 “2026년 100회 수상 목표 향해 고효율 영상 제작 시스템의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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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우수상 수상작은 현대인들이 직면한 도시의 주거난과 팍팍한 삶의 현실을 반영하는 동시에,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적 대안을 감성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서사로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영상은 “왜 다시 내려왔어?”라는 아저씨의 평범한 질문에서 시작하여, “논뷰 카페를 하러 왔다”는 청년의 대답으로 이어지는 반전 구성을 취한다. 이는 단순히 귀농을 장려하는 차원을 넘어, 농촌이 가진 ‘조용한 공간’과 ‘여유’가 현대인들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작품의 무게중심을 잡은 오키(송옥기) 배우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정책 홍보물을 넘어, 각박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다시 살아볼까’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야기였다. 그 진심 어린 메시지가 심사위원과 많은 대중에게 닿은 것 같아 배우로서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유림 배우 역시 “이번 작품에 참여하며 저 또한 농촌에서의 삶을 진지하게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텅 비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농촌이, 사실은 쉼표를 찍고 숨을 쉴 수 있는 가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전달하고 싶었다. 우리 작품을 본 누군가가 편안한 숨의 공간을 찾아 나서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번 프로젝트는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수상작은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코미디공장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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