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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AI연구원이 AI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우수한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지난달 25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서울대학교 AI연구원이 농심그룹 율촌재단의 지원으로 서울대 재학생 중 AI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우수한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지난달 25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병탁 AI연구원장, 율촌재단 심선택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AI연구원은 2020년을 시작으로 농심그룹 율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협약에 따라 율촌재단은 AI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AI를 다양한 학문에 적용하여 연구하는 연구자를 위한 ‘AI for All – Young Researcher’장학금은 학생 1인당 800만원을 지원하며, AI 분야 논문을 비롯한 프로젝트 등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이거나 그에 준하는 잠재력을 보이는 학생에게 수여한다.
이번 모집에는 127명이 지원하여 약 1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심사에서는 인간의 인지·학습을 모사한 AI를 연구하는 임재서 학생, 딥러닝을 활용한 도시 규모의 수목 맵핑 및 수종 탐지를 연구하는 권령섭 학생,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타겟 발굴을 위한 RNA 비교전사체 AI 분석을 연구하는 김준수 학생 등 10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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