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홍콩 'LTE 2026' 참가

임춘성 기자 / 2026-06-30 11:22:32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이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열린 '러닝 앤 티칭 엑스포 2026(LTE 2026)'에 참가해 대학과 초·중·고교를 위한 AI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프리윌린은 AES KOREA 컨소시엄 한국관을 통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가했으며, 대학 교육 분야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의 기초학력 진단 및 수준별 학습을 지원하는 '풀리캠퍼스'를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AI 진단평가와 맞춤형 학습 추천,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교수자가 학생별 학습 수준과 진도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지원한다.


초·중·고교 대상 솔루션으로는 교사용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풀리스쿨'을 전시했다. 스쿨플랫은 수학 문항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과 학습 결과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풀리스쿨은 맞춤형 문제 추천과 AI 학습 도우미 기능을 탑재했다.


행사 기간 프리윌린 부스에는 대학과 학교 관계자, 교육 유통 바이어 등 약 150개 팀이 방문해 학습 데이터 활용 방식과 교수자용 분석 기능, 물리엔진 기반 가상 과학 실험(VSL) 등을 살펴봤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지 교육기관이 필요로 하는 AI 코스웨어의 기능과 도입 조건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교육 환경에 맞는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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