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이 제안하는 2025학년도 입시 준비

대학저널 / 2024-02-08 11:21:00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이 제안하는 2025학년도 입시 중 – 제2편(3) –에서는 한의대, 수의대 관련 입시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 어떤 내용이 변화가 있는지, 그 변화로부터 파생되는 입시 결과의 변화까지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한다.

[한의예과]

▲가천대학교
『가천의약학』 전형방법 중 1단계 배수가 4배수에서 5배수로 증가하였다. 모집인원 10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수능 최저 기준 모두 2024학년도와 동일하다.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는 학생이고, 종합 전형이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온 학생이라면 도전해 보자.


참고로 2024학년도 가천대학교의 평가요소 및 반영비율을 보면 서류평가의 경우 계열(전공)적합성 40%, 인성 40%, 학업역량 20%이다. 학교생활기록부 전 영역에 걸쳐 평가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2023학년도 입시결과를 보면 한의예과는 12명 모집에 경쟁률 21.8 : 1, 충원합격 순위는 0, 최종등록자 교과성적 70% 컷 등급은 2.32이다.

▲경희대학교
『논술우수자』, 『지역균형[교]』 수능 최저 기준의 변화가 있다. 2024학년도 과(1) → 탐으로 변경되었다. 수학 미적분, 기하 중 택1 조건도 없어졌다. 즉 모든 계열에 반영 영역별 필수 응시과목(지정과목)이 없고,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 등급을 반영한다. 물론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이다.

▲대구한의대학교
『일반[교]』, 『지역인재[교]』, 『일반[종]』 모두 소폭 모집인원이 늘었다. 다만 『면접[교]』 전형은 선발하지 않는다.

▲대전대학교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 기준 중 2024학년도는 탐구 반영 시 한국사 반영이 가능했는데, 2025학년도는 한국사 반영이 불가하다. 또한 국, 수, 영 각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되었다. 수능 최저 기준의 등급합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즉 각 과목별 균형있는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세명대학교
『지역인재-기회균형』 전형이 신설이 되었고, 『학생부종합』 → 『SMU의료인재』 전형으로 명칭이 변경이 되었다. 전형방법 및 수능 최저 기준은 동일하다. 『지역인재[교]』 수능 최저 기준이 국, 수, 영 3개 등급합 5 → 국, 수, 영 3개 등급합 6으로 완화되었다. 각 영역별 2등급이내이어야 한다. 당연히 최저를 맞추는 학생들의 비율이 증가할테니 전년도 입시 결과보다는 조금 보수적인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원광대학교
수능 최저 기준이 있는 모든 전형에서 지정영역(수학)이 폐지되었다.

[수의예과]

▲건국대학교
수능 최저가 적용되는 『KU논술우수자』에서 선택과목(미적분, 기하) 지정이 폐지되었다.

▲경상국립대학교
수능 최저 기준에서 과(1) → 과(2과목 평균 – 소수점 절사)으로 변경되었다.

▲충북대학교
수능 최저 기준에서 과(2과목 평균) → 과(1)로 완화되었다.

지금까지 의학계열 모집요강에서 변경된 사항들을 살펴보았다. 수능 최저 기준의 변화는 실질적인 입시 결과의 변화로 이어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변화에 따른 예상을 해 보며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한 전형방법의 변화를 통해 자신에게 어떤 전형 방법이 유리한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입시의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수시와 정시를 이원화하여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살펴보았듯이 많은 대학 및 전형에서 수능 최저 기준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2024학년도 수능 출제의 기조를 생각하며 자신의 학습 과정을 설계하고 과정상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며 채워가야 한다.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다. 시험 점수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학습한 내용들을 점검하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기 바란다.
송상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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