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청년·노인 세대공존 ‘청춘동행 여행로그’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9-10 11:23:37

청년·노인 세대공존을 위한 ‘청춘동행 여행로그’가 지난 9월 4~5 경주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 토탈케어센터와 김천시노인복지관이 청년·노인 세대공존을 위한 ‘청춘동행 여행로그’을 운영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년·노인 세대공존을 위한 ‘청춘동행 여행로그’가 지난 9월 4~5 경주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 토탈케어센터와 김천시노인복지관이 함께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김천시노인복지관의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김천지역 노인·청년세대 공존형 복합모델 구축 프로젝트 – 김천에서 피어나는 노인·청년 공존 이야기 ‘사계공존’」​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천시 거주 노인과 김천대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대혼합 소규모 팀을 구성해 첨성대, 플래시백 계림,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고, 사진촬영과 서로 알아가기, 세대별 이야기 공유 등 다양한 세대공감 미션을 수행했다.

김동훈 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 토탈케어센터 책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세대공감과 현장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토탈케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방현수 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장은 “청년과 노인이 함께 여행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김소영 김천시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사계공존」 연계 활동을 통해 노인과 청년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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