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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헨 공과대학교 마커스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된 이번 성과는 ‘Nature Physics’ 자매지인 양자 정보 과학 권위지 ‘npj 퀀텀 인포메이션(Nature Physics Journal Quantum Information)’에 2026년 8월 5일 자로 게재됐다.
김세용 교수 연구팀은 통계 물리학의 '랜덤 결합 플라켓 게이지 모델(random coupled-plaquette gauge model)'에 병렬 섞임 몬테카를로(Parallel Tempering Monte Carlo) 기법을 적용해, 양자 회로 수준(Circuit-level)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오류 형태에 대한 기초적인 임계 확률을 계산해 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양자 메모리가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대 허용 오류 임계 확률을 도출했다.
김세용 교수는 “다년간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양자 오류 보정의 이론적 한계를 구체화함으로써 실용적인 양자 컴퓨터 하드웨어 설계에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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