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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가 국제적 수준의 생명윤리 환경 조성을 인정받았다. 2일 삼육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9년 4월 27일까지 3년이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는 인간 또는 인체유래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수행할 때 생명윤리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관 내에 설치하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윤리위원회다.
2013년 개정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련 연구는 반드시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삼육대는 앞서 2023년 1주기 평가(2021~2024년)에서 첫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삼육대는 교내 연구뿐만 아니라 타 기관의 위원회 심의 업무를 수탁해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이승원 삼육대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재인증은 국제적 수준의 생명윤리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교내 연구자들이 윤리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책임감 있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위원회로서의 역할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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