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 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 2026-06-24 11:17:46
‘2026 NSU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화 포럼’ 개최

‘2026 NSU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화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가 농업분야 첨단기술, 바이오산업, 데이터 기반 생산기술이 결합하는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포럼을 열었다.


지난 24일 남서울대는 교내 지식정보관에서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2026 NSU K-스마트 농업 융복합 산업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스마트양식, 특용버섯, 환경에너지 협력 등 다각적인 산업화 주제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

포럼 기조발표는 양덕춘 전 경희대 교수가 맡아 ‘K-스마트팜 3.0시대의 약용작물 역할과 산업화’를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 글로벌스마트팜사업단 김영화 단장이 ‘NSU 글로벌스마트팜사업단 미래비전’을 발표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트윈나노, 코리아HerCiti, GIC IHEE 농업위원회, 드라이브텍 등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세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부가가치 특용버섯을 기능성 식품 및 바이오 소재 등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하는 ‘특용버섯의 산업화 전략’이 제시됐다.

유명철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사무총장은 “스마트팜 산업은 기후위기 대응, 식량안보, 지역산업 활성화와 밀접하게 연결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남서울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K-스마트팜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화 남서울대 글로벌스마트팜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계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결합하는 상생의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실질적인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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