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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일까지 이틀간 교내 원효관에서 ‘마케팅 직무기초(구글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일까지 이틀간 교내 원효관에서 ‘마케팅 직무기초(구글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케팅 직무에 필수적인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디지털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생들은 ▲구글 애널리틱스 소개 ▲분석을 위한 계정 만들기 ▲구글 애널리틱스 보고서 실습 ▲구글 태그 관리자 활용 ▲마케팅 채널에 활용하기 등을 학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재연(웹문예학 3년) 학생은 “데이터 분석 도구를 직접 다뤄볼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과 사용자 행동 분석, 인사이트 도출 과정을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전공 수업을 통해 쌓은 콘텐츠 기획 능력을 결합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최근 채용 시장에서 중요도가 높아진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직무 수요에 맞춘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2022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까지 일대일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 취업 알선 등 종합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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