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MAUM교육원, '통합돌봄 수요자 맞춤형 마음교육' 진행

온종림 기자 / 2026-06-15 11:14:06

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12일 ‘통합돌봄 수요자 맞춤형 직무교육과정’ 1회차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지난 12일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통합돌봄 수요자 맞춤형 직무교육과정’ 1회차 교육을 운영했다.


통합돌봄 전담 팀장 및 담당자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AI시대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통합돌봄 현장 종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및 지역 돌봄체계 이해 ▲돌봄서비스기관 종사자의 역할·윤리 및 업무 표준 ▲사례 기반 실습 등 직무 이해 교육 ▲감정노동의 이해 ▲스트레스 및 차명상 ▲감정인식과 주의 깊은 경청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 및 마음건강을 증진하는 내용이 진행됐다.

곽경화 MAUM교육원 부원장은 “급변하는 AI시대와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도 사람을 직접 돌보는 현장의 전문성과 마음건강은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오는 19일 2회차 교육과 26일 3회차 교육에서는 소진 예방을 위한 셀프케어, 걷기명상과 기공체조, 번아웃 예방을 위한 자애명상, 아로마 향기명상 등 다양한 체험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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