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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원예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장예린 스마트원예전문기술석석사과정 졸업생(가운데)과 이현아 지도교수(왼쪽), 스마트원예전문기술석사과정 신호섭 학과장(오른쪽).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한국원예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장예린 졸업생(스마트원예전문기술석사과정)이 우수포스터상, 이성은 학생(스마트원예학과 4학년)이 원예상록상, 정대호 교수(스마트원예학과 학과장)가 최우수심사위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장예린 졸업생은 ‘지속 가능한 병해 관리를 위한 캡시디올(Capsidiol)이 강화된 고추 잎을 이용한 토양 처리가 감자역병 방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포스터로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이성은 학생은 ‘블루베리 블루가든의 기내 대량증식을 위한 최적 기본 배지 선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해 원예상록상을 수상했다.
정대호 교수는 한국원예학회 학술지 HST(Horticultural Science and Technology)의 논문 심사를 통해 학술지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농축산 분야에 특화된 연암대학교의 단계별 전문 교육 체계가 현장형 인재 양성과 실용 연구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암대는 전문학사과정(1·2학년)의 기초 실무 교육,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3·4학년)의 심화 실습·분석 교육, 전문기술석사과정(차세대농업기술대학원)의 현장 문제 해결형 심화 연구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농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연구 분야에서도 2022년 정대호 교수의 우수논문상과 이혜영 연구원의 우수포스터상, 2025년 고건우 학생의 우수구두발표상 등 학생과 교원이 함께 이룬 성과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스마트원예전문기술석사과정 신호섭 학과장은 “앞으로도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스마트원예학과, 스마트원예전문기술석사과정 학생들이 현장 실무와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농산업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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