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미래라이프센터, ‘유전자 분석과정’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3-05 11:15:14

광주보건대 미래라이프센터가 재직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과정을 운영했다. 사진=광주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보건대학교는 지난 2월 4~9일 동강대 이공관 2층 205호에서 미래라이프센터 주관으로 재직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과정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 산업의 핵심 분야인 유전자 분석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공 및 연령과 관계없이 직무 전환과 재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DNA·RNA의 기본 원리부터 시퀀싱(Sequencing) 등 유전자 분석 기술을 학습했다. 특히 ▲인체와 유전자의 중요성 이해 ▲실무 중심 유전자 분석 실습 ▲유전자 정보 활용에 따른 윤리적 책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유전자 분석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육생은 “이론과 실습이 병행돼 현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유승주 미래라이프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재직자와 지역민의 전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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