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관 심사에서 최고등급, 재인증 10년 확보
왼쪽부터 현판을 부착하고 있는 김경문 총장, 최영묵 부총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공회대학교는 2025년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평가대상 5개 건물 중 4개 건물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는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천년관, 중앙도서관, 미가엘관, 행복기숙사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정보과학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물은 재인증 기간이 10년으로 연장되며, 우수 등급은 5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 제33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의 분야별 심사를 통해 교육시설의 안전 성능을 확인해 주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총무처 시설관리팀 및 안전관리에서 지난 해 초부터 사전 점검, 문서 정비, 시설 보완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획득한 결과다. 특히 노후 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법정 기준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공회대 총무처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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