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 ‘전기자동차정비시스템 산업안전융합’ 국비지원 모집

대학저널 / 2024-03-29 11:08:04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정비소 중 전기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체 정비소(4만 5,462개소) 중 3.3%(1517개소)였다.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 55만대 대비 전기차 정비소 비율이 0.27%에 불과한 셈이다. 이 중 고전압 배터리 교체 등 모든 정비가 가능한 업체는 200여 곳 뿐이었다.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전기차정비 관련 ‘전기자동차정비시스템 산업안전융합과정’ 및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지원 무료교육 과정을 모집한다.

새롭게 신설된 ‘전기자동차정비시스템 산업안전융합’ 국비지원 과정은 전기 자동차 핵심기술 특화 교육으로 4차산업 자동차 미래기술에 따른 다차원적 융학과정이다. 더불어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지원 과정은 교재비, 교육비 등 무료교육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취업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된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지정 학점은행제 자동차정비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국비 자동차정비학원 기관으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자동차정비 기능사 자격증과 함께 전문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특히 자동차 정비의 기초에서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인 NCS 교육 과정에 따라 전 과정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교육 참여가 가능해 훈련생 1인 평균 2.5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 이후 100%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유성식 이사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최신 자동차정비 교육시설, 본교 시험장 운영 등을 통해 자동차진단평가사, 자동차튜닝사, 자동차섀시정비, 판금(차체), 도장, 전기내선공사 등 다양한 국가 공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매월 교육생들에게 훈련 장학금도 지급되며, 화성 이외에 김포, 성남, 오산 등 타 지역 거주자를 위해서 별도 생활관을 운영하여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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