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부천 하이파이브와 애니하이(ANiHi) 미술학원은 2026년 주요 대학 실기대회와 공모전 등에서 총 31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상 실적은 대학 실기대회와 공모전, 예술고등학교 실기대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에서 나왔다. 이 가운데 입선을 제외한 본상 수상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학원 측은 이번 수상 실적이 부천 하이파이브·애니하이에서 직접 지도한 학생들의 실제 출전 및 수상 결과만을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라고 밝혔다.
부천 하이파이브는 대학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연세대학교 금상·동상 3명, 인하대학교 동상, 수원대학교 최우수상, 동덕여자대학교 동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중앙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실기대회에서도 각각 동상 수상자가 나왔다.
중앙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실기대회에서는 특선과 입선 수상자가 나왔으며, 한양대학교·경희대학교·서경대학교·가천대학교·백석예술대학교 등에서도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대학 실기대회는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석하고, 소재의 특성을 분석하며, 화면 구성과 표현 방식을 설계하는 능력을 함께 평가한다. 단순히 그림의 완성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학 디자인 실기에서 요구하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응용력과 완성도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천 하이파이브는 대학별 출제 경향과 평가 기준을 반영해 형태·재질·색채 등 기초 조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초 훈련 이후에는 대학별 기출 유형과 실전 문제를 활용해 문제 분석, 화면 구성, 시간 관리, 표현 완성도 등을 지도하며, 학생별 실력과 목표 대학에 따라 수업 과정을 달리 운영하고 있다.
부천 하이파이브 관계자는 “이번 수상 실적은 학생들이 대학 디자인 실기에서 요구되는 기본기와 응용력을 꾸준히 쌓아 온 결과”라며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 대학에 맞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기와 입시 전략을 함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