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5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2025-12-29 11:05:20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에서 지원하는 ‘재부품기술개발(R&D)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총 사업비 8.4억원을 지원받아 수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공주대 미래자동차공학과 홍석무(사진) 교수가 공동연구기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미래 PBV(Purpose Built Vehicle) 샤시 플랫폼용 접합 강도 50% 향상 이종 아크 용접 기술을 적용한 5세대 전/후륜 서스펜션 부품 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가운데 국립공주대는 AI(인공지능) 기반 자동 금형 설계 및 최적화에 대해 세부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 전체로 AI 설계 및 해석 기술이 확대 적용되어 전기차 및 차세대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 교수의 연구팀은 앞으로 산·학·연·수요기업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증형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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