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K-글로벌학과가 글로벌 경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K-글로벌학과가 글로벌 경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경영학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7학년도에는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 학습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어권 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전공수업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경영, 마케팅, 서비스경영 등 전공교육과 함께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 관련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바리스타, 칵테일 조주, 서비스 매너, AI 활용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 기회를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명숙 K-글로벌학과 학과장은 “2027년 K-글로벌학과는 학생들이 국적과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영 전문성과 외국어 능력, 현장 실무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해 국내외 기업과 다양한 글로벌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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