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법페스티벌 현장 모습. 사진=법무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법무부가 오는 4월 25일, 제63회 「법의 날」을 기념해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내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부산·광주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렵고 딱딱한 법’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O, X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찰서·소방서·어린이교통공원·아동보호전문기관·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생활 속 유익한 법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각 솔로몬로파크 홈페이지(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기관명 검색) 및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이번 법페스티벌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는 법에 대한 친밀감을, 성인들에게는 법치주의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법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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