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 아동가족복지학과는 지난 6일 본교 9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수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학내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학과의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교수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아동가족복지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노일 부총장, 순덕기 혁신부총장, 채신영 학과장을 비롯하여 학과 교수진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학과 발전을 위한 격려와 비전 공유로 시작됐다. 기노일 부총장과 순덕기 혁신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과의 지속적인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전했으며, 이어 진행된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학과 교육 기반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교수와 학생 간의 학문적 유대감을 강화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변화하는 복지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교수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전공 심화 학습 방향과 진로 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얻으며 학문적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감사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의결됐다. 교수협의회는 향후 교육·연구·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고, 아동 및 가족 복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문적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채신영 아동가족복지학과장은 "이번 총회는 교수진의 지혜를 모아 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수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 환경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문적 지원과 실무 중심의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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