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박물관·순천미술협회, ‘2026 강남전-전동예우 全東藝遇’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6-19 11:01:46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26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전남 동부권 예술인 합동전 ‘2026 강남전-전동예우 全東藝遇’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순천대 박물관이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과의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지역예술인단체 전시공간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합동전에는 순천·구례·여수·광양 미술협회 소속 작가 33명이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서예, 조각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혜선 국립순천대 박물관장은 “전남 동부권 예술인들의 화합의 장인 강남전을 우리 박물관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국립순천대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