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I 기반 산업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ICT폴리텍대학이 실무형 AX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ICT폴리텍대학은 ‘IoT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AX/XAI 서비스 창출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기반 데이터 수집·분석 역량과 ‘설명 가능한 AI(X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교 측은 스마트홈과 헬스케어 등 데이터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 구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약 4개월간 총 600시간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데이터 처리부터 AI 기술 연계까지 전 과정을 실습 형태로 경험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 청년 미취업자다. 교육생에게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한 훈련장려금 지원이 제공되며, 원거리 교육생에게는 대학 기숙사를 무상 지원한다. 자비부담금은 30만 원이다.
수료 이후에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회원사와 ICT폴리텍대학 파트너사를 연계한 취업 지원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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