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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에서 ‘책멍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 학술정보원 도서관이 학생을 대상으로 ‘책멍대회’를 열었다
25일 동아대에 따르면 책멍대회는 ‘책’을 보며 ‘멍’을 때린다는 의미로, 학생들이 도서관 서가에서 원하는 책을 한 권씩 고른 뒤 자리에 앉아 1시간 동안 책을 읽거나 바라보며 가만히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책멍대회는 도서관에 대한 학생들의 친근감을 높이고, 독서 습관형성과 대면 소통 등을 위해 기획됐다.
책멍대회는 지난 24일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을 시작으로 이날에는 부민캠퍼스 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책멍대회 참가자는 스마트 기기 등 책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보거나 졸거 웃고 잡담하며 음식물을 섭취하면 탈락한다. 중도 포기자는 책상 위에 놓인 ‘블랙카드’를 들게 했다.
승학캠퍼스 한림도서관에서 진행된 책멍대회에서 완주한 김지훈(기계공학과 4) 학생은 “더 많은 학생들이 독서에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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