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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직원 97.3%가 업무 처리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평균 업무 소요시간이 단축됐다고 전했다.
이동열 정보화본부 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업무 전반에서 AI의 효용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기술트렌드 속에서 ‘멀티모델 수용환경’과 ‘라이선스 풀링방식(License Pooling)’이라는 두 가지 접근법이 전략적으로 완전히 옳았음을 입증한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실제 시범 사업 기간 중에도 주요 AI 모델들의 성능순위가 급격히 뒤바뀌는 등 기술트렌드의 격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ChatGPT나 Gemini 등 특정 단일 모델에 고착될 경우 발생할 기술낙후 리스크를 방지하고, 목적과 선호에 따라 다양한 LLM을 선택하는 ‘멀티 모델 수용 환경’ 구축이 전략적으로 옳았음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정형 구독 방식이었다면 그대로 낭비되었을 약 1/3의 매몰비용을 라이선스 풀링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비용최적화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공주대 정보화본부는 향후 시범사업 운영과정에서 축적된 미사용자 및 소단위 사용자의 이용 흐름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크레딧 할당 및 관리 등에 관한 일관된 내규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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