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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IA 임팩톤@경주’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경영·미디어대학 재학생 16명이 지난 8일과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경주 일대에서 열린 ‘2026 UIA 임팩톤@경주’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연합 사회혁신 네트워크 UIA(University Impact Alliance) 소속 전국 9개 대학(11개 캠퍼스) 대학생 181명이 참가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신대를 비롯해 가톨릭대, 건국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여대, 한동대, 한림대, 한양대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함께 탐색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4개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1박 2일간 집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문제정의 창업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생성형 AI 교과목 도우미와 팀별 멘토링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글로컬 비즈니스 리빙랩’에서는 경주 황리단길의 실제 매장을 관찰하고 외국인 방문객의 관점에서 지역 상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제안했다. ▲‘NOWHERE TO NOW’에서는 경주의 문화적 자원과 기후위기 이슈를 연결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기획했으며, ▲‘IMPACTS SPRINT’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검증하는 디자인 스프린트 활동을 펼쳤다.
한신대 학생들은 창업과 지역경제, 문화콘텐츠, 인공지능(AI) 등 다방면의 사회혁신 과제를 수행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협업 및 문제해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인솔에 참여한 글로벌비즈니스학전공 유한나 교수는 “이번 임팩톤은 전국의 대학생들이 경주라는 지역을 무대로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서로 다른 전공과 경험을 연결해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현장 조사,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혁신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UIA(University Impact Alliance)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연합 네트워크로, 임팩톤과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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