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8th거꾸로 드로잉’ 포스터.
|
서울디지털대는 화학과 4개 동아리 소모임 연합 기획전 ‘8th 거꾸로 드로잉’을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8일간 강서캠퍼스 SDU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거꾸로 드로잉’은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전시 프로그램이다. ‘거꾸로 드로잉’은 드로잉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실험적 표현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올해 전시에는 학생 동아리인 누크, 오네트, 풍경아람, 아르떼 소속 학생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김난영, 김민경, 김선아, 김수인, 김지연, 김하리, 문희진, 박경엽, 박민선, 박서연, 이승희, 이은파, 임미선, 장민제, 장수정, 장지혜, 정장희, 조경희, 한규림, 허연정 학생으로,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드로잉을 단순한 스케치나 기초 표현을 넘어 독립적인 예술 형식이자 조형적 사유의 매체로 조명한다. 참여 학생들은 선과 형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각과 개성을 표현하고 창작 과정에서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김소정 회화과 교수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바라본 세상’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기억, 감정, 일상을 작품으로 풀어냈다”며 “드로잉적 사고를 출발점으로 다양한 표현 방식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익숙한 풍경과 사물, 관계와 감정을 저마다의 관점으로 해석해 자신이 바라본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개성 있는 시선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도 일상과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