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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기연수 특강을 마치고 조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일본 선진 복지현장 직접 체험을 통해 글로벌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6월 14~20일 사회복지서비스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고베 행복촌과 오사카·교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일본 사회복지기관 단기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기연수는 사회복지서비스과 2학년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복지 현장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단기연수에는 265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해 대규모 현장 중심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일본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관찰하고 현장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인식 능력과 문제처리 능력, 확산적 문제해결 역량, 글로벌 소통 역량 등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일본 간사이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복지복합단지를 방문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일본의 선진 복지정책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무장애 시설과 복지용구 전시·체험 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복지기술과 보조기기 활용 사례를 살펴봤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의 복지환경 조성 사례를 체험하며 포용적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이해했다.
현장 견학과 함께 진행된 특강과 조별 워크숍에서는 일본 사회복지기관의 운영 및 관리체계, 고령자 자립 지원 모델,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심층적인 학습이 이뤄졌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일본 사회복지기관 단기 연수는 학생들이 복지 선진국의 사회복지 운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시각과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무형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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