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AI·SW 나눔봉사단으로 지역사회에 디지털 교육 확산

온종림 기자 / 2026-03-13 10:54:58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청소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AI·SW 나눔봉사단’을 운영한다. 12일 개최된 AI·SW 나눔봉사단 발대식 모습.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AI·SW 나눔봉사단’을 운영한다. 대학이 보유한 AI·SW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AI·SW 나눔봉사단은 지난 12일 개최된 나눔봉사단 활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을 지원한다. 나눔봉사단으로 선발된 경희대 재학생 40여 명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청소년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세부적으로 SW 교육 캠프, 멘토링, 교육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 봉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교육 활동과 더불어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에도 참여한다. 교육 현장과 행사 현장을 촬영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SNS 홍보 활동을 통해 SW 교육 프로그램과 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진성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와 소프트웨어는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로, 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에게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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