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치위생학과·치기공학과,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이선용 기자 / 2026-06-11 10:58:08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서 예방 중심 구강보건 실천 문화 확산

김천대 치위생학과·치기공학과 학생들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서 예방 중심 구강보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김천대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구강보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김천대는 지난 6월 9일 김천시보건소 전정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천대 치위생학과·치기공학과와 김천시보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구강보건협회와 김천시치과의사회가 후원했다. 또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따.

치위생학과는 ▲큐스캔(Q-scan)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확인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건강 OX 퀴즈 ▲구강보건 홍보 전시관 운영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치기공학과는 ▲틀니 세척 및 관리법 교육 ▲치아보철물 관련 퀴즈 ▲구강관리 상담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구강관리 실천을 도왔다.

윤옥현 총장은 “구강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대학, 보건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건의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교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문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식 교수는 “치과기공 분야 역시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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