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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숙(왼쪽)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과 이종한 계명대 동산도서관장이 지난 12일 학술교류협약을 맺은 후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과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지난 12일 소장 자료에 대한 학술교류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소장 자료에 기초한 학술 활동의 활성화와 성과 확산 ▲소장 자료의 발굴 ▲소장 자료 및 연구 조사 성과물의 활용 ▲그 밖에 양 기관의 공동 이익 또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각종 활동 등을 추진한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국내 기관 중에서 국가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계명대는 두 번째로 많은 국가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국가문화재 연구와 발굴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종한 계명대 동산도서관 관장은 “전국의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국가 지정 문화재를 보유한 계명대 동산도서관과 5종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포함해 가장 많은 국보와 국가 지정 문화재를 보유한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간의 업무협약 체결은 두 기관의 공동 연구와 상호 협력의 시작”이라며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통해 두 기관의 발전은 물론 한국학 기반 연구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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