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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와 PTIT 관계자들이 서울사이버대 본관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8월 11일, 베트남 국립우정통신대학교(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PTIT) 관계자들이 서울사이버대를 방문해 양교 간 교육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PTIT의 당 화이 박(Dang Hoai Bac) 총장, Dr. Do Trung Anh, Dr. Vu Duc Luong(VKLinks 대표), Mr. Vu Van Thuong(기술 응용, 이전 및 교육부서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과 정상원 수석부총장,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 이성태 에듀테크연구소장, 남상규 전략기획처장, 이종원 국제교류센터장, 김은호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장, 홍승현 입학처장 등 주요 보직진과의 환담을 통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협력, 학생 및 교원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서울사이버대 캠퍼스 투어와 만찬을 함께 진행, 양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사이버대와 PTIT는 지난해 2+2 공동학위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해당 프로그램 첫 입학식을 개최하며 성공적인 교육 교류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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