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숭실대 장범식 총장과 김홍걸 국회의원이 대학과 국회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숭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이 7일 김홍걸 국회의원과 교내 베어드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범식 총장과 김홍걸 의원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탈북민 등 한국의 소외된 계층에 대해 국회와 대학이 관심을 갖고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으며, 지원과 투자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장범식 총장은 “현재 대학들은 등록금 동결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등록금을 올리지 못하니 본교 유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제공이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소외된 계층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고 있다.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등 미래 우리의 우호적 동반자에 대해 대학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홍걸 의원은 “대학들이 재정, 유학생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분명히 국회도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국회 차원에서 탈북민, 유학생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김홍걸 의원은 ‘국회 입법보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숭실대 학생들에게 국회 의원실 근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