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백 캔버스, 입시 정보 중심에서 설계 중심으로 전환하는 서비스 출시

임춘성 기자 / 2026-04-09 10:46:2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내아백 캔버스는 입시 접근 방식을 정보 중심에서 설계 중심으로 전환하는 입시 설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입시 전문가들이 머릿속으로 하는 판단 기준을 시각화해 학부모가 직접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입시 설계 도구다. 기존 컨설팅은 상담이 끝나도 확신을 얻지 못했고, 상황이 바뀔 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만 했지만 내아백 캔버스는 그 판단 구조를 결과로 남긴다.

학생이 한 장을 채우는 순간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탐구주제가 진로와 맞물려 있는지,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가 보인다. 탐구 주제가 정해지면 AI를 통해 설계부터 실행까지 진행할 수 있다. 내아백 캔버스는 정보가 아닌 기준과 연결의 부재가 입시 혼란의 본질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입시 전문 와이튜브 서지원 소장은 내아백 캔버스를 사용하며 ‘입시를 쉽고 빠르게 구조적으로 구현한 도구’라고 평가했다.

내아백 캔버스 측은 "앞으로 입시는 정보를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연결하고 해석하느냐의 문제"라며 "학생이 채우고, 학부모가 확신하고, 전문가가 전략 설계하는 구조를 처음으로 한 장에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내 아이를 백조로'의 줄임말인 내아백 캔버스는 상표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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