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강좌 지원사업’ 재선정

이선용 기자 / 2025-02-04 10:53:22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국제관계학과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하 아태교육원)의 ‘2025년도 세계시민교육강좌 개설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4일에 밝혔다.


2024년도 해당 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진행한 국제관계학과는 이번 2025년 사업에 재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태교육원은 유네스코 회원국들과 함께 국제이해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을 증진·확산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을 통해 2000년에 설립된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이다. 아태교육원은 세계시민교육 분야에 역량 있는 대학을 발굴해 해당 대학의 특성과 교육대상에 맞춘 다양한 강좌를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제공한다.

국립창원대 국제관계학과는 2025년 1학기에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정치와 세계시민’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

강의를 전담하게 될 문경희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학부생 교육을 위해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의 재정 및 교수법, 교육 자료 등 지원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Design Thinking 교수법’을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계 시민성을 연계한 현장 중심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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