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전북대 등 24개대,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대학 선정

조영훈 / 2023-06-29 10:54:36
특허 등 대학의 우수한 창의 자산을 사업화
 자료=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서울대와 연세대, 경북대, 강원대 등 24개 대학이 특허 등 대학의 우수한 창의 자산을 사업화하는 것을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브릿지 3.0)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브릿지 3.0 사업은 은 대학이 보유한 창의적 자산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 기술 등을 고도화해 기술이전‧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올해 신설된 지역거점형은 지역 내 다른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지자체와 연계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형을 말한다. 이 유형엔  ▲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인제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 8개대가 선정됐다. 

 

기술거점형은 국가전략기술 사업화를 통한 중대형 기술이전(건당 1억원 이상) 활성화에 집중한다. 이 유형에는 ▲가천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전북대 ▲포항공대 등 16개대가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3년간 7억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특허,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실제 산업체로 기술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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