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쌀 소비 활성화 기여” 농림부 장관상

이선용 기자 / 2026-03-04 10:44:14
최상호 교수·대학원생 2명, “쌀 활용 제품개발로 농업 식품산업 발전”

호남대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가 쌀 소비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교수와 대학원 박사 졸업생들이 최근 쌀 소비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과 소비 촉진 활동을 통해 우리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식품산업의 상생 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수상의 주인공은 호남대학교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최상호 교수와 대학원 박사 졸업생 최용환씨(하남빵집 대표, 2025년 졸업), 이창민씨(하레하레과자점 대표, 2025년 졸업)등 두명이다.

최상호교수는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부회장, 한국제과제빵교수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제과·제빵 분야 발전을 위해 제과제빵 전문서적 20여 권을 저술 하였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상호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만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연구하고 노력한 제자들과의 공동 성과”라며 “앞으로도 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과·제빵 제품 개발을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대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는 전공 교수 8명을 보유한 호남권 최대 규모의 외식·베이커리 전문 인재 양성 학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식·양식·제과·제빵·푸드스타일링·외식경영 등 세분화된 전공 분야별 전문 교수진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기능경기대회 지도,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외식·제과제빵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 과정과 연계한 심화 연구 및 제품 개발 활동을 통해 실무형 전문가와 연구 역량을 갖춘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능장, 박사, 창업 성공 사례를 배출함으로써 호남권을 대표하는 외식·베이커리 특성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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