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연 102억 지원…드론·반도체 소부장 인재 양성
| 2023 첨단분야혁신융합대학 사업 신규 연합체 선정결과. 자료=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 지자체가 항공드론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이차전지, 차세대통신, 에코업 등 첨단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5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할 5개 컨소시엄(연합체)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연합체는 5곳으로 ▲ 항공·드론 분야에 경남도-경상국립대 ▲ 반도체 소·부·장은 전북도-성균관대 ▲이차전지는 충북도-충북대 ▲ 차세대 통신은 광주시-국민대 ▲ 에코업은 세종시-고려대 세종캠퍼스다.
이들 대학은 각 분야 주관대학으로, 참여대학은 ▲항공·드론 분야에 전북대 건국대 서울대 전남도립대(전문대) ▲ 반도체 소·부·장은 단국대 전북대 경상국립대 영진전문대 ▲이차전지는 부산대 가천대 인하대 경남정보대(전문대) ▲ 차세대 통신은 서울시립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울산과학대(전문대) ▲ 에코업은 건국대 영남대 전주비전대(전문대)다.
신규 선정 연합체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02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으로 교원 및 학사제도 유연화, 기업참여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학생들은 전공에 관계없이 소단위 전공을 통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대학 안팎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자체 참여형 연합체 선정을 계기로 하여 인재양성과 활용에 있어 지역의 협업과 참여가 보다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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