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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합법적인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한국 사회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체류관리 현황 안내 및 취업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박한교 센터장이 진행했으며, 극동대학교에 재직 중인 몽골 출신 직원이 현장 통역을 맡아 유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극동대는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어를 포함한 각국 언어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전공 교수 및 교과목 담당 교수들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율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유학생들이 체류 및 취업 제도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불법체류, 노동 착취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는 산업별 취업 전략, 근로자 권리 보호 및 구제 제도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극동대는 향후에도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과 진로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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