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가 지난 1일 2026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인권센터가 지난 1일 2026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는 아르바이트 등 노동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재학생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노동 인식을 갖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근로계약서 작성 및 확인 사항, 근무조건 점검 등 실질적인 노동 관련 정보를 안내받으며 노동권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노동상담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학생은 “근무조건이 근로계약서에 제대로 반영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인권센터 서혜심 센터장은 “재학생들이 노동 활동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나 차별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노동권익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