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 캠퍼스 내에 새로운 식음 공간이 들어선다. 버거운버거가 지난 24일 대구대학교 웅지관 2층에 오픈했다.
버거운버거는 ‘ONE BURGER IS ENOUGH’라는 슬로건 아래, 한 개의 버거만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메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버거 자체의 크기와 구성에서 오는 든든함에 초점을 맞춰, 한 끼 식사로서의 만족감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슬로건은 버거 하나만으로도 배부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은 메시지로, 다양한 메뉴와 사이드 구성과는 별개로 버거 자체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소비자는 자신의 식사량과 취향에 따라 버거만으로도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사이드를 더해 보다 풍성한 한 끼로 구성하는 선택 역시 가능하다.
이번 대구대학교 웅지관점은 학생들의 동선과 이용 빈도가 높은 캠퍼스 중심 시설에 입점해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 전후의 짧은 공강 시간은 물론, 시험 기간과 같이 식사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혼밥 비중이 높은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메뉴 구성과 효율적인 주문·제공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버거운버거 관계자는 “캠퍼스라는 공간 특성에 맞게 든든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한 끼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식사 공간이자, 대구대학교를 대표하는 캠퍼스 버거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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