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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그룹 소멧교육재단이 6월 15일 위워크 역삼점에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
글로벌 교육그룹 소멧교육재단(Sommet Education)이 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위워크 역삼점에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멧교육재단은 호스피탈리티 교육의 최상위 레벨에 있는 글리옹과 레로쉐 호스피탈리티 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단순히 오퍼레이팅 직무를 넘어 매니지먼트 상위 단계로의 진로를 제시, 추구하고 있다.
이번 진로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호스피탈리티를 직업의 관점이 아닌 우리가 경험하는 일상의 관점으로 해석하며 생겨나는 새로운 기회를 알게 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저가항공사의 항로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결정을 위해 어떤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다룸으로서 일반적으로 겉으로 보이는 승무원, 기장, 정비사 등 기존에 알고 있던 직업이 아닌 애널리스트, 재무 분석가, 경영 위험 관리 책임자 등 크고 중요한 방향성을 다루는 매니지먼트 레벨 직군들을 알아본다.
또한 ‘미래 진로 결정에 필요한 답 얻기’를 주제로, 그 어느 때보다 변동성이 큰 시대를 살아갈 이들에게 방향성과 방법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재단에서 제시하는 과제 수행 후 클래스에 임하게 되며 베일러, GVCS 국제학교 방문, 심화 과제 수행 등의 클래스 과정을 거친다. 참가자들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산업과 직업에 대한 심화적 이해 및 진로를 그려나가는 방법을 경험하게 되며, 전원 소멧 재단 학교 전형료 면제 혜택 또한 제공받을 예정이다.
소멧교육재단 관계자는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새로운 경험이 더해지며 바뀐다. 지금과 같이 개인의 경험이 시장을 움직이는 소비자 중심 사회에서는 그들의 소득과 의식 수준에 따른 시장대응이 필수가 되었다. 특히 대한민국의 10대, 20대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그들이 누리는 편리함으로 인해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역설적인 상황에서 미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진로선택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며, “대한민국의 진로 시장에서 소멧재단이 해야 할 일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가치와 방향성을 가진 호스피탈리티 진로를 소개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교육 과정이 그들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의 영향력을 예로 들면 우리의 진로방향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AI에 의해 운영되는 시스템은 사람의 일정부분 관리가 필요할 뿐 나머지 영역은 AI에 의해 운영된다. 그러나 그 AI 알고리즘 그리고 컨셉, 배치 등은 경영의 결과를 결정하기 때문에 전문 영역의 사람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사람의 일자리와 기계의 일자리가 구분된다. 앞으로 우리의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알고리즘에 의해 대체될 수 있는 영역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다면 우리의 미래 진로를 결정함에 지속가능성을 대입할 수 있다. 또한 AI의 도움을 통해 내가 이루어낼 수 있는 효율적인 결과물을 예측해냄으로 인해 불필요한 요소들을 미리 제거하여 집중력을 더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멧교육재단의 진로마스터 클래스 세미나 신청은 호스피탈리티 더 스타일에서 가능하며, 부모와의 동반참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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