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도서관. |
금오공대 도서관는 14일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 ‘2022 금오공감 아카데미’를 통해 문학과 음악, 역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관련 이야기를 주민들에게 전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금오공대에 따르면 지난 6월에는 역사와 미술, 9월에는 바흐와 베토벤에 대해 특강했다. 10월에는 윤동주와 김수영에 대한 문학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인문학 강연을 실시했다.
금오공대는 특히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 누구나 가까운 강연장소를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5월과 7월에는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만 진행되던 ‘서평공모(Co-Reading 서평공모)’와 ‘책 속 글귀 문안공모(금오 희망글판)’를 지역으로 확대해 실시했다.
연 4회 계절별로 시행하고 있는 금오 희망글판은 문학작품에서 발췌한 좋은 글귀를 공모해 글귀의 좋은 의미를 학교와 지역민들이 함께 나누는 행사로, 현재 ‘2022년 겨울편_금오 희망글판’을 오는 24일까지 공모 중이다.
금오공대 도서관은 제1회 도서관 영상 콘텐츠 공모전 접수도 오는 11월 11일까지 받고 있다.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책 속에서 빛을 발견하다는 주제로 삶을 성장시킨 도서를 소개하고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영상을 담아 제출하면 된다. 관련 사항은 금오공대 및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인호 금오공대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참여하고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명품 대학, 책 읽는 명품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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