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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현직자 취업멘토링 ‘전공 JOB CONNECT’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의 전공 기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7개 학과(조선공학과 등)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공 JOB CONNECT’는 1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자기 전공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직무를 알아보고, 구체적인 진로·취업 목표를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학과별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무를 파악해 해당 분야 현직자를 직접 섭외했다. 여기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재맞고)’ 진로 설계 교육을 더해 멘토링과 취업 준비 교육을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재맞고 설명회’와 ‘현직자 특강’ 두 단계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직무탐색 서비스인 ‘AI 잡케어’ 활용법과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 수립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현직자 특강에는 삼성중공업, 한국머스크물류서비스, ESCO, 유레카협동조합 등 기업·기관의 재직자와 초등학교 영양사, 고등학교 교사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직무별 주요 업무와 진출 경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을 소개했고, 학생들의 질의에 답했다.
강영숙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이해하고 현장의 경험을 접하는 것은 구체적인 진로·취업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현직자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정하고,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과로 프로그램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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