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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뻐금뻐금’의 한 장면. 사진=트렁크씨어터프로젝트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공연창작학부 졸업작품으로 공연했던 ‘뻐끔뻐끔’이 2023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Lustrum Award(러스트럼 어워드)를 수상했다.
‘뻐끔뻐끔’은 2017년 서울예대 공연창작학부 졸업작품으로 초연 멤버인 조예은(연출), 현채아(출연), 신은혜(미술총괄) 세 졸업생이 재연에 참여했다. 2023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Lustrum Award(러스트럼 어워드)를 수상했다.
‘뻐끔뻐끔’은 사방이 꽉 막힌 좁은 수조 속 물고기 두 마리에 관한 2인 극이다. 생상스(Camille Saint-Saëns)의 ‘동물의 사육제’ 중 제7곡 ‘수족관’에서 영감을 받아 극음악으로 풀어내었고, 물고기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처한 부조리한 현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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