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국내 대학 최초 ‘캔바(Canva)’ 도입

온종림 기자 / 2026-03-13 10:38:36
AI 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환경 구축

우석대 교육혁신본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를 공식 도입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교육혁신본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를 공식 도입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에 나섰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도입을 통해 우석대학교 교직원들은 강의 자료 제작과 학과·부서 홍보 콘텐츠, 행정 문서 시각화 등 다양한 업무에서 캔바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캔바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약 2억 6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문서·프레젠테이션·영상·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AI 기능을 통해 교육 자료 제작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박노준 총장은 “이번 캔바 도입으로 교수진과 교직원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는 이번 도입을 계기로 수업과 행정, 홍보 등 대학 운영 전반에서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확대하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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