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4년 연속 수상

이선용 기자 / 2024-11-19 10:36:13

국립군산대 학생들이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1월 14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립 군산대학교 조선공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국립군산대 조선공학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의 선박설계컨테스트대회에서 선박해양설계연구회장상을, 자율운항보트(KABOAT) 경진대회에서는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하며 각각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들은 해당 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전북 조선해양분야의 학계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립 군산대 조선공학과 학생들의 활약은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실질적인 설계 및 제작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또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군산대 학생들의 성과는 대학과 조선업계의 희망찬 미래를 밝히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조선공학과 서대원 학과장은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보여준 열정과 창의력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선공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