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 2차년도 성과확산 포럼 성료

온종림 기자 / 2025-02-14 10:35:46

연암대가 12일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의 2024년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에서 3번째가 육근열 연암대 총장. 사진=연암대 재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2일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의 2024년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연암대, 충남도립대, 충청남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DX사업단(충청남도 DX-Academy)이 공동 주최했으며, 2024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2차년도 성과 포럼에서는 △DX 직업전환교육과정 개발·운영 성과 △산업체 맞춤형 DX 지원 교육과정 개발·운영 성과 △DX 직업전환 지원 컨설팅 수행 성과 △사업 성과지표 달성 현황 △단기직업교육를 위한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제도 등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 내용과 시사점들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암대 육근열 총장, 충남도립대 김용찬 총장,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김영 원장 등 주요 산학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충남 DX-Academy 사업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은 전문대학이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성인학습자(신중장년층 등)들의 디지털 직무역량 개발과 직업 전환(전직, 재취업 등)을 지원하는 고등직업교육 사업이다.

연암대·충남도립대·충청남도 컨소시엄(충남 DX-Academy)은 2023년 7월,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에 선정되어, 지난 2년간 국비 37.5억 원과 지방비 8억 원을 포함해 총 45.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스마트 농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DX 교육을 추진했다.

직업전환교육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HiVE 2유형)은 올해 2월말로 사업이 종료되는데, 충남 DX-Academy 사업단은 2023년 1차 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 2차 년도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주관대학인 연암대 육근열 총장은 “지난 2년간 DX-Academy 사업단을 응원하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연암대는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충청남도와 적극 협력해 스마트팜 디지털 전환교육과 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취업과 창업, 정주와 연계함으로써 충청남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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